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햐쿠야 유이치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팬북의 성우 회담에서 유우의 성우인 이리노 미유는 유우에 대해 더 이상 모두에게 민폐 끼치지 말라고 이야기하며, 한편으로 작가인 카가미에게 "카가미 선생님은 유우의 올곧은 면에 짜증을 느낀 적이 없나요?" 라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. --발암물질-- * 처음 원고에서는 구렌에 의해 6번째 천사라고 언급되었다. 한편 TVA 2기 최종화와 41화에선 2번째 나팔 및 소금의 왕이라고 언급된다.[* 단 보기에 따라서 저게 굳이 설정 변경이나 오류라고 볼 수는 없는 게 6번째로 세라프 실험에 성공해서 6번째 천사 소유 능력이 2번째 나팔이라고 하면 문제없기 때문이다. 물론 아직 제대로 설정이 공개되지 않아서 진짜 이런 건지 아니면 단순 설정 변경 오류인지는 불명.] * 긍정적인 의미로든 부정적인 의미로든 [[이치노세 구렌]]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. 맹목적인 동료애와 거친 말투, 외부 환경에 의해 정신적으로 망가져 가는 모습 등. * 멍청한 것으로 묘사된다.(...) 시험 성적 0점도 그렇고, 미카나 키미즈키, 시노아, 구렌, 아슈라마루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머리가 나쁘다고 인증당한다. 그래서 월귀조에 들어간 초반에는 전략 수립이고 팀워크고 뭐고 닥돌해서 팀을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다. 다만 아슈라마루가 감정이 줄어들면 머리를 꽤 잘 돌아간다며 원래는 머리가 좋구나라고 평했다. 사실 작중 모습을 보면 PTSD로 인해 앞뒤 안 가리고 닥돌하는 성향이 나타나는 건 동료가 납치 등을 이유로 홀로 떨어져 있을 때 정도 뿐이다. 그외의 상황에서는 이성적인 판단을 잘 하는편. 신주쿠 방어전에서 부대가 크로울리와 권속들과 마주쳤을 때 제일 먼저 후퇴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 게 유우였고, 시노아 부대가 도망자 신세가 되었을 때 냉정하게 자신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원수인 페리드의 조력을 받고자 결정한것도 유우였다. 트라우마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소년의 유쾌함을 가졌으면서 어른의 성숙함을 겸비한 성격. * 10월에 실시된 인기투표에서 3위(남성부문 2위)를 했다![* 참고로 1,2위는 미카와 시노아(여성부문 1위!). 미카와의 표차이는 '''2000표'''(...)가 넘고 시노아와는 400표가 넘는다. --주인공이 3위라니--] * 발렌타인 인기투표에서는 4위를 했다. * 일부 사람들은 유우가 실험에 있어 최고의 실험체 후보임을 알게 되자, 그가 세라프화 하는 것을 좋지 않은 일이라 여기기도 했다고 한다. * 팬북에서 시노아 부대의 멤버 중 가장 신경 쓰이는 사람 '''1위'''로 뽑혔다(...) --왜 하필...-- --말 좀 들어라-- 또한 과거에서 언급된 본인의 일과는 검 휘두르기 만 번과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으며 구렌이 있으면 패러 간다고 한다(...) * 만약의 세라프 만화가 버전에서는 슬램덩크 완주 중(...)인 콘티 담당이다. * 미카엘라, 페리드, 아슈라마루에 따르면 피가 상당히 맛있다고 한다. 물론 미카엘라랑 아슈라마루는 오랜만에 마셔서 객관적이진 않지만 유우의 떡밥을 생각할 때 유우가 특수한 존재라 그런 것일 수도 있다. * 2차 창작에서 가장 자주 엮이는 건 단연 [[햐쿠야 미카엘라]]. 그 외엔 [[이치노세 구렌]], [[키미즈키 시호]], [[사오토메 요이치]], [[아슈라마루]]와 엮이며 HL로는 [[히이라기 시노아]]나 [[산구 미츠바]]가 있다.--거의 플래그 마스터-- [[파일:Takaya_Kagami.png|width=50%]] * [[카가미 타카야|원작자]]가 그린 충격적인 유우 쨩 일러스트!/ 만화책 단행본을 사서 보면 안쪽 표지 부분에 원작자의 유우의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. * 상술했듯이 햐쿠야 유이치로는 원작자의 전작, 전설의 용자의 전설에서 라이너의 기믹을 어느 정도 따온 걸로 보이나 실상 라이너보다는 [[률라 류틀]]의 사상을 계승했다고 봐도 무방하다. '''둘 다 가족애에 미쳐있다는 점''',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족을 위해서라면 세계는 상관없다거나, 망가져도 상관없다는 태도 등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